오래된 만남 추구, 6화 장서희와 이재황의 데이트.

 


소복이 쌓이는 눈 위로 인연의 시작을 기록하기 좋은 날,

파주시 ㅍ 테마파크.

인연 여행 그 후, 오늘은 두 사람의 첫 데이트 날이다. 



서로를 향한 낯선 감정과 어색함과 설렘.

이전과는 다른 감정으로 마주한 두 사람.




방송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알게 된 두 사람.


첫 인연의 선택부터 마지막 선택까지 서희였던 재황.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재황의 한결같은 마음.



오만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된 두 사람, 

처음 보는 서희의 모습이 재황에게 매력으로 다가왔다. 



유미의 선택으로 장엇집 데이트를 한 재황.

이후 재황은 고민 끝에 데이트 상대로 숙이를 선택했다. 하지만 본승의 선택으로 2:1 데이트를 했지만 서희생각이 계속 났다고.


빼곡히 쌓인 눈처럼 둘만의 추억도 쌓을 예정.



둘의 미션은 서로의 애칭을 정하고, 오늘 하루 애칭으로 부르기!






16년의 인연만큼 스스럼없던 스킨십.

눈을 함께 쌓여갈 두 사람의 오늘 이라는 기억.





공포 영화 매니아라는 둘.





재황은 공포영화를 좋아하는거지, 흉가체험을 즐기지 않는다고

자연스레 다음 데이트를 약속해 본다. 


그리고 눈앞에 딱 나타난 공포 체험.






혼자는 못들어간다는 서희.

그리고 식물원에 온 서희와 재황.





푸른 녹음 사이를 거니며 힐링하는 서희와 재황.

재황은 섬세하게 서희를 챙겨준다.




7화가 너무 기대되네요. 그들은 커플로 이어질지?!


출처: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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