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그것이 알고 싶다.
1. 소식하는 사람보다 많이 먹는 사람이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
답은 세모입니다. o와 x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근거들이 있는데 o의 경우에는 과식을 하면 위산이 과다 분비됩니다. 위염, 위궤양 , 위암 발생률이 상승하게 되고 소화 능력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개인별 대사량은 규정이 불가능하죠. 비만은 암 발병 원인 중 하나입니다. 영양 밸런스 맞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2. 트림 자주 나오면 위암을 의심해야 한다.
평소보다 특히 잦은 트림이 나온다면 ? 자주 트림을 하는 것 자체가 위에서 소화가 안 돼서 억지로 밑으로 내려 보내려고 하는 과정이기에 잦은 트림처럼 몸의 SOs에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음식물과 함께 같이 들어가는 공기입니다. 소화되는 과정에서 공기는 식도로 방출되는데 각종 검사 후 진전이 없을 시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을 권유합니다.
잦은 방귀도 위암 의심 증상인지?
위가 약해져 소화 덜 된 음식이 소장에 내려가면 배에 가스가 차게 되는 것. 하지만 너무 낮은 방귀도 의심이 필요합니다.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고 길어진 방귀는 암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소화기관의 건강 지표가 트림과 방귀입니다. 변화가 느껴진다면 검진을 추천합니다.
위암을 예방하는 방법.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중요합니다. 위암 4기 환자의 10%는 무증상입니다. 정기검진이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위내시경 검사의 적정 주기는 40세 이후 2년에 한번 검진을 권고합니다. 하지만 검진 받는 사람은 불과 60% 입니다. 내시경을 받은 적 없는 3,4기 위암 진단 환자들이 무려 30% 육박합니다. 매년 위내시경을 할 경우 위암 조기 발견 확률은 99%입니다. 정기적인 검진만으로도 위암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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