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세종, 순대국밥.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 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날씨.
노랗게 익은  벼처럼, 식욕도 무르익는  계절임.


교통 정보 앱 동시 1위 달성한 맛집으로 차 타고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곳임. 




외곽으로 좀 더 나가면 논  한가운데 위치한 식당임. 





무려 58년 전통의 맛집임.  정부가 지속 가능성을 인정한 백년가게임. 
58년동안 3대에 걸쳐 운영 중임. 

58년의 역사가 깃든 육수,  3대째 전통을 이어온 수제 순대. 




58년 전 시장에서 시작된 순댓국 장사. 
원조 할머니를 거쳐 





어머니가 이어받아온 꾸준히  지켜온 순대 명가의 명성.
그리고 세종으로 이어진 3대 순대 가업.




가업을 위해 포기한 안정적인 공무원 생활. 
처음엔 반대해서  자격증도 따고 공부도하고  그렇게  이어받게 된 순댓국  가업. 

50년 역사를 기억하는  단골손님들,  그래서 더 열심히 순대 명가를 지키고 있다고 함. 






양념장을 넣어  얼큰한 맛이 일품임. 



맛보기 순대도 추가함. 



사람들이 국밥을 찾는 이유는? 40세가 넘으면  술을 안마셔도 해장할 일이 많다고 함. 
속을 풀어주는 국밥의 따스함.





청귤 간장과 해양심층수 소금까지. 
순대에 들어간 재료만 24가지라고 함. 




2대까지는 17가지 였는데  여기에 7가지를 재료를 추가했다고 함. 






채소를 많이 넣어 부드럽고 촉촉함을 유지.
속재료의 배합은 공개 불가라고 함. 

양념이 잘  배도록 버무린 후,  순대 소는 소창에 가득 넣어요.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순대.

순대는 소금에 살짝 찍어 먹기.

순대는 1차로 드라이 에이징하고 2차로 워터 에이징해서 숙성을 한다고 함. 




3대째 이어 온 육수의 비법은?!

돈사골의 핏물을 제거 8시간,  4시간 우려낸 1차 육수,  중간에 불순물 제거 후  4시간을 더 끓여 2차 육수를 추출, 
마지막 단계에서 1차와 2차 육수를 블렌딩합니다. 24시간에 걸쳐 육수 완성.

완전 담백하다고 함. 




얼큰은 3대가 개발한 걸로 진한 육수에 얼큰함 한스푼 넣어 만든 새로운 맛임.




뚝배기를 가득 채운 순대와 고기들.

식감은 살리고 잡내는 줄이고  당일 도축한 돼지만 사용하는게 잡내 제로의 비밀이라고 함.

당일 도축한 머릿고기를 사용,  잡내와 불순물을 없애는 밀가루.




그리고 비법은 된장임.
4시간동안 머릿고기를 삶아내고 




구이용 살코기를 더 사용해 잡내를 제거,  남녀노소가 좋아할 명품 순댓국이 됩니다. 


출처: 남겨서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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