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밴쿠버, 캐나다의 미식 도시. 세계속 한국인. V*NmAK. 막걸리 만들기 클래스.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해안 도시인 밴쿠버.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다양한 이민자들이 어울려 사는 멜팅 포트 시티입니다. 약 42%가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시아-북미- 유럽 다양한 음식 문화로 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의 미식 도시인 밴쿠버.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식재료가 풍부합니다. 

농산물 수급이 용이한 지역으로 이민자가 많아 다양한 문화와 음식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큰 화제였던 흑백요리사, 이곳에도 최근 독특한 이력으로 밴쿠버에서 센셰이션을 일으킨 자랑스러운 흑백 한국인이 있다고 합니다. 




밴쿠버의 랜드마크인 캐나다 플레이스입니다. 

하얀 돛 모양의 지붕이 상징입니다. 

1986년 밴쿠버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세계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복합 공간입니다. 

첫 번째 세계 속 한국인은?



캐나다 플레이스에 입점한 5성급 호텔 속 레스토랑입니다. 


*ive sails 총괄 셰프, 






2025 캐나다 요리 챔피언십 우승  top chef  캐나다 시즌12 준우승.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밴쿠버 속 한국인 김기석 셰프입니다. 

이곳은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는 중이라고 합니다. 





냉장고에는 신선한 식재료들과 김기석 셰프가 직접 담근 마늘장아찌, K-소스는 항시 대기중임. 

감칠맛이나 매운맛이 필요할 땐 고추장을 쓰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해요.

할머니가 농사지은 식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요리에 흥미를 갖게 된 김기석 셰프.

한식을 모티브로 한 김기석 셰프의 요리,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이 담긴 냉장고네요.

이곳의 봄 테이스팅 코스는?!




약 20만 5천원임.

스타 셰프의 요리를 맛볼 시간.

에피타이저로 시작하기. 






알바코어 참치.

감자칩 위에 타르타르처럼 올린 요리입니다. 

캐비어를 추가해주면 고급지게 완성.

바삭바삭하고 진짜 맛있는데 묘하게 올라오는 상큼함,  정체는 고추장 드레싱 속 유자청!!

그래서 매콤하다가도 상큼하다고 해요. 한국의 맛으로 완성한 풍미.

다음 요리 등장.!!





한국의 쌈에서 영감받은 김기석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로, 

굴 껍데기 모양의 타르트 셸입니다. 대회에서 우승으로 이끈 파이널 작품이기도 해요.

맛은 고소하고 상큼한데 껍데기도 되게 고소해가지고 바삭바삭한 식감까지, 

오늘 저 세상 굴을 맛봤다!!






다음 요리는 숯불에 구운 양고기.

양고기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륵 녹는다고 함. 





마지막은 디저트.

와일드 베리로 만든 펄로  먹으면 입맛이 다시 돌게된다고함.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개운하게 마무리됨.


두번째로 만날 한국인은? V*NMAK 입니다. 

밴쿠버의 위성도시 서리입니다. 

미국과 국경을 맞닿은 지역으로  다양한 민족이 거주해 문화적 다양성이 풍부한 곳입니다. 

세계 각지의 먹거리도 가득합니다. 




밴쿠버에서 막걸리 양조장을 운영 중인  이찬규님.




밴쿠버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며 한국의 술맛을 알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인기몰이 중인 한국 문화,  그럼에도 인기 있는 K-주류.  요즘 MZ 세대들은 독한 술보다는 낮은 도수의 술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 트렌드에 찰떡인게 먹거리입니다. 거기에 건강한 이미지도 얻게 되었습니다. 

관세청의 통계에 따르면, 





막걸리 홀릭중이라고 합니다. 

벤쿠버 이민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양조장을 알게 되었고 2019년에 인수해 

이찬규 대표의 방식으로 발전시켜 온 것.

캘리포니아산 쌀과 벤쿠버의 깨끗한 물을 사용, 





이찬규 대표의 노력으로 현지하된 한국 막걸리가 탄생!
한식당 50~60곳에 납품중이라고 합니다. 


막걸리 양조 체험하기!




불린 쌀 140kg을 쪄서 밥 짓기.




밥을 40~50분간 쪄준후, 식혀줍니다. 

박을 식히는 이유는 높은 온도는 발효에 안 좋은 영향을 줘서 빨리 식히는 게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밥알이 뭉치지 않게 고루 펴주기.





막걸리 밑술에 밥을 더하기.

밑술에 밥을 추가해 발효를 이어가는 과정입니다. 





골고루 잘 섞어주기.


이렇게 만들어 약 2주 동안 발효를 합니다. 






숙성이 끝난 막걸리를 병에 담으면 막걸리는 완성!!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막걸리.

양조장에서는 먹을 수 없고, 다양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있습니다. 

밴쿠버 시내로 약 40분을 달려 도착한 곳!




이곳에서 맛볼 메뉴는?
막걸리와 찰떡궁합인 한국요리 한상. 





다양한 막걸리 중 막걸리 샘플러 주문 시 원하는 맛을 세 가지 선택 가능합니다. 

오리지널, 밤, 청포도, 유자, 딸기, 복숭아, 망고가 있는데, 





막걸리 샘플러는 한화 약 1만 2천원입니다. 

고된 노동 후에 먹는 막걸리는 사랑이라고 함. 

현지인 입맛 저격할 망고 향  가득한 막걸리,  밴쿠버에서 맛본 맛있는 막걸리 한 상. 

2025년부터 시작한 막걸리 만들기 클래스가 있다고 합니다. 





클래스를 들으러 온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국인입니다. 

30분 동안 막걸리 만드는 체험 진행 후,  한식 뷔페도 제공하고,  막걸리가 무제한 제공인데 한화 약 10만원임. 

막걸리도 만들고 뷔페도 즐기는 일석이조 체험임. 





재료들을 한군데 부어 골고루 섞이게 주물럭 주물럭 해줘야 함. 





통에 넣고 일주일간 발효시키면  맛있는 막걸리 완성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을 홀린 이찬규 대표의 막걸리.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 막걸리는 만드는 것이라는 대표님.


세계 속 한국인 in 벤쿠버 어떠셨나요?

캐나다에서도 활약 중인 세계속 한국인을 만나본 시간. 


출처: 톡파원25시.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