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게 다가가려면 거부감 없는 메뉴인 우리도 육류로 가야한다.
그러니까 결국엔 고기싸움임.
이번 가게는 고기구이집!! 한국식 고깃집으로 출사표 던진 백사장.
부숑의 성지이자 프랑스 최고의 미식 거리에서 한국식 고깃집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 거리 최초의 한국식 고깃집.
2개월 뒤 리옹.
장우와 유리, 존박까지 5인 완전 체로 리옹 상륙.
테라스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에 맞게,
홀도 빨강으로 포인트!! 그리고 고깃집 감성을 더해줌.
그런데 왜 한판집일까?
이제는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식이 옛날의 시선이 아니고 너무 잘 알기에 웬만한 비빔밥, 칼국수 이런건 다 알고 있으니까, 특이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시도.
곱창 한판, 보쌈 한 판, 닭갈비 한판, 최고의 한판 조합을 파는 한판집이 탄생.
오픈 D-2 어떤 한판을 팔 것인가?
첫날 메뉴는 삼겹살로!!
마트에 가서 고기부터 확인해 보는 걸로!!
미식의 본고장답게 고기가 한가득임.
원래 삼겹살은 뼈가 붙은 부위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구워 먹는데 프랑스는 찜이나 오븐구이등 오래 익히는 요리가 많아 큰 덩어리로 정형해 조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뼈를 떼어내 파는 경우가 드물다고 해요.
가져가서 다듬어야하는데, 삼겹살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 함.
삼겹살 만들기.
메인은 삼겹살.. 뭘 같이 구워야 맛있을까?
그럴싸하게 채워진 삼겹살 조합.
두번째 해야할 일은 알바면접. 공고문을 보고 지원한 8명의 현지인 알바생 후보.
장사시작 하루전, 시식하면서 아르바이트생도 교육해야함.
만능 양념장을 한 스푼 넣어줍니다.
후보 메뉴인 닭갈비도 준비하기.
적정 가격은 35~40 유로가 적당할 거 같다고 함.
파무침은 바로 먹는 게 아니라 불에 한 번 익혀 먹어야 한다고 알려줘야 함.
먹는 방법을 잘 설명해 줘야 해서 그래서 중요한 건 밀착 서비스임.
고기집은 고기를 구워주는 건 물론이고 음식 조합도 설명 해 주는 게 기본임. 그야말로 손님 밀착형 서비스임.
그렇게 시작된 한판집 서빙 심화 보충반.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이드한다는 생각으로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계속해서 이어지는 서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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