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은 돌지만, 철석같이? 믿는 미신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일상 속 기묘한 믿음들.
미신을 믿으십니까? 19.
19위 일본 국민 스포츠, 모래판 위의 승부인 스모.
스태미나를 뒷받침하는 비밀 병기는?!
바로 스모 선수들의 보양식인 창코나베입니다.
산해진미가 듬뿍 들어간 고단백의 결정체입니다. 소, 돼지, 닭 등 모든 고기를 사용하고 그런데
스모 선수들 사이에 창코나베 관련 불문율이 있습니다.
"경기에서 지라고 고사 지내는 것도 아니고, 불길하게 이 고기를 넣으면 어떡해요?"
중요한 경기 전 창코나베에 절대 넣지 않는 금기의 고기가 있습니다.
닭고기는 허용,
스모 규칙은 발바닥 외의 신체가 먼저 땅에 닿으면 패배입니다.
앞발로 땅을 짚는 네 발의 짐승, 쓰러질 때의 자세를 연상시키는 자세로 패배 상징이 되죠.
두발 짐승은 승리를 상징! 그래서 네발 고기는 피하고, 두 발 고기를 먹는 스모 선수들.
안 지키면 찜찜한 미신?! 듣고 보니 납득되는 미신!!
미신 하나에도 철저한 스모 선수들. 그들의 승부는 밥사엥서 이미 시작됐다?!
17위 아이슬란드의 겨울 연장 버튼?!
혹독한 겨울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단순 취미 아닌 생존 필살기 기술?!
그런데 추위 막기 위한 뜨개질은 자칫하면 민폐입니다.
이 마을 공포의 뜨개질 스폿!!
문 앞 뜨개질은 겨울까지 뜨개질해 붙잡아 둔다는 것.
겨울이 떠나지 못하니 추위가 길어진다. 아무리 실내여도 문 앞이라면 금지!
추운 곳이라 생긴 미신입니다.
누군가 문 앞이나 밖에서 뜨개질을 한다면?
미신은 미신일 뿐 이지만, 민담, 관광 책자에도 소개되는 유명 미신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뜨개질, 중요한 건 실보다 장소!!
16위 동서양 대통합?! 000 취소 버튼?!
나는 평생 결혼할 수 없을 것이다...!
책상을 똑똑똑 두드려라!!
우리나라와 유사한 미국의 미신?! 이럴때 부정 타는 말을 하거나 들으면?
부정 타는 말 들으면 퉤퉤퉤 취소하는 우리.
나무를 3번 두드리고, 취소 버튼으로 스는게 노크 온 우드.
퉤퉤퉤와 유사한 리듬과 박자. 괜히 입 잘못 놀렸다가 된통 혼난 기억들도 있죠.
입방정 떤다는 말이 다 있잖아요.
미국 사람들은 나무를 3번 두드려요.
왜 꼭 나무여야 할까?? 나무에 정령이 깃들었을 것!! 고대부터 내려온 미신으로 노크 온 우드는 불운을 막고 싶은 마음은 동서양 모두 한마음이네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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