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담그기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데,
간단한 재료로 우리나라 전통 장 만들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계호의 된장 만드는 법.
과정중 가장 어려운 것은 된장 담그기 1단계인 소독과 살균입니다.
전통 방식을 따르면 항아리 속에 볏짚을 태워 소독하는데, 요즘은 항아리 대신 김치통을 사용합니다.
오늘 소독에 쓸 잴는 식초입니다.
물 1컵 200ml를 넣어 식초를 희석해주세요.
구석구석 소독되도록 흔들어 준비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과정인 살균. 살균이 안 될 경우, 잡균이 생겨 악취의 원인이 됩니다.
발효 전 다른 잡균은 완전히 박멸해야 합니다.
식초 물을 버린 후 물 1컵을 넣어 헹궈내기.
따뜻한 남쪽 지역은 염도 18% 의 소금물을 사용합니다. 추운 북쪽 지역은 염도 16%의 소금물을 사용합니다.
경상도에서는 김치를 짠지라 부르잖아요. 염도가 높아서 그래요.
경상도에서는 김치를 짠지라 부르잖아요. 염도가 높아서 그래요.
오늘은 중간의 염도 17%의 소금물을 만들 예정입니다.
소금 750g을 넣었다면, 물 3.6L를 넣어주세요.
소금은 정제염 외 정확한 순도를 알수 없어요. 그래서 정제염을 사용해야 정확한 염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다른 소금을 사용 시에는 염도계를 사용해주세요.
소금물의 염도 17%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된장 담그기 3단계는 메주 넣기입니다.
한식메주와 개량 메주가 존재하는데, 콩을 찌거나 삶은 후 네모난 모양으로 빚어 띄우는게 한식메주입니다. 특정 종균을 배양하여 만드는게 개량메주입니다.
익힌 콩에 발효균을 넣어 콩 모양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된장 담그기 끝.
실제로 유치원, 초등생을 상대로 시연한다고 해요.
완성된 된장 숙성 방법은?
된장 담그기 4단계는 발효입니다.
여름엔 2개월, 봄 가을엔 3개월, 겨울엔 4개월동안 실내 보관하면 됩니ㅏㄷ.
그러면 된장 5kg 간장 5kg 이 만들어집니다.
총10kg의 된장과 간장이 완성됩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나만의 된장이 됩니다.
요거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애들이랑 같이 만들기도 좋고 간장도 생기니까, 기다림의 시간도 경험해보고~ 자기가 만든거 먹어보기도 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좋은거 같습니다.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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