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2 최종우승자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할 탑2.



확실히,, 시즌 1보다는 재미가 없긴하지만, 다양한 장르의 요리사분들이 나와서 각각의 자기가 잘하는 걸로 만들어내는 아이디어가 어마어마하네요.

딱보니깐... 최강록님이 먼저 나가있고, 나머지 한명은 흑색요리사 되는게 대결구조가 좋겠죠.

요즘은 이런 구성도 알고보니깐, 마냥 재미가 있지는 않더라고요. 




이분이 만든 요리는 정말 한번은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톱2. 

바로 요리괴물, 흑색요리사.

최강록과 요리괴물의 대결 주제는 '오직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 입니다. 





순댓국이 소울푸드라는 요리괴물. 

본인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는 순댓국을 보여주자. 




쌈장을 같이 넣어서 간을 하고, 경상도 지방에서 방아랑 제피를 많이 먹는데,  요걸 순대에 넣어서 만든다고.





랩으로 덮어서 오븐에 굽기.





20분동안 저어주고 있음.




한쪽은 다시고 한쪽은 사골.





내장 샐러드로 밑에 깔거고, 






성게는 호박잎으로 싸고, 도저히 뭘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순대는 들기름에 구워냄.






최강록은 두부를 직접 만들었더라고요.




그렇게 완성된 순댓국.

부드럽게 익힌 막창이랑, 그리고 곱창 사용해서 , 약간 내장샐러드, 내장 무침처럼 만들었고,

위에는 새우젓으로 만든 크럼블을 올림.



사이드는 도지 껍데기로 만든 치차론이랑 부추파우더.

그리고 육수, 육수는 기호에 맞게 따라서 먹으면 됨.

아버지가 초등학교 때까지  매주 일요일 날 아침에 목욕탕을  가면 이태리타월로  아프고 싫었는데, 1층에 순댓국집이 있어 항상 코스로  순댓국을 먹었는데, 
그 육수 끓는 쿰쿰한 돼지 냄새 하버지가 보상으로 사 주는 순댓국  추억인데, 
외국에 나가서 생활을 하면서  이제 그 순댓국이 생각났고 한국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찾는 음식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리지널리티의 감성을 잃지 않고  맛의 섬세함의 밸런스를 잘 잡은거 같다고.





뜨거운 국물에 깨두부를 녹여서 먹었던,  약간의 근성과 게을러지지 말아야지하고 알려준 것이  이 깨두부라고 합니다. 이게 엄청 힘든 작업이라고.



우동국물을 좋아해, 가게에서의 경험,  남은 닭 뼈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막 구워서 넣었던 기억, 

파 듬뿍 넣고 해장했던 기억이 있어  가쓰오부시 육수를 섞어서  마음대로 만든 요리라고 하네요.

연쇄조림마라는 말을 얻으면서 조림을 못하는데 잘하는척 했다고.

사실 공부하면서 척하기 위해서 살아왔던 인생이 좀 있었고, 나를 위한 요리에서까지 조림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고해요.

나를 위해 소주랑 한잔하면서 먹고싶다고.




최종 우승자는 심사 위원 만장일치 투표로 진행.

최강록 대 이하성.  

우승 상금 3억 원을 가져갈 주인공은? 




백수저 최강록입니다. 

정말 멋진 결과네요. 시즌 1에서는 흑수저로 나왔다가 시즌 2에서 다시 백수저로 컴백해.. 우승까지 거머쥔 그.. 하지만 마지막 그 모습에도 허세는 하나도 없이 겸손하고 겸손한 모습만 보이는 그.

그래서 그의 음식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출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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