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인 시금치는 찬바람 맞을수록 맛과 영양이 더 높아져요.
제철 맞은 시금치의 신박한 대변신.
이상민의 시금치국수 레시피.
향이 강한 건표고버섯은 물 2L에 6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육수에 감자를 넣고 우리면 구수한 맛이 더 진해져요.
여기에 구기자 가루를 넣어줍니다. 구기자 가루가 개운한 국물 맛에 감칠맛까지 폭발합니다.
잔뜩 우러난 채 꺼내진 표고버섯과 다시마는 건져내 주세요.
식감을 살려주는 굿 아이디어입니다.
시금치 꼭지를 안 뗄 경우엔 반드시 물에 깨끗이 헹궈주세요.
데쳐만 먹어도 맛있는 시금치를 데칠 필요도 없이 만듦.
생시금치 위로 뜨거운 육수를 아낌없이 붓는 게 핵심입니다.
뜨거운 육수를 부으면 금세 시금치가 숨이 죽어요. 그리고 식감과 향은 그대로 살아있어요.
썰어놓은 다시마와 버섯까지 풍성하게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시금치 국수완성.
감자는 으깨서 국물에 풀어서 드세요. 숟가락을 대기만 해도 부드럽게 감자는 으깨닙니더?!
뜨거운 육수에 살짝만 익혀 향과 식감이 배가 된 시금치. 단 4자기 재료로 만들어낸 국물의 깊은 감칠맛. 평생 입안에 가두고 싶은 맛이라고 하네요.
쌀쌀한 겨울철 뜨끈한 시금치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
출처: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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