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1위 vs 18위 프리한19 현지인이 숨겨 놓은 찐 맛집19



1위 vs 18위 현지인 픽 맛집! 거기 아니고 여기?!





낭만과 예술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 여행 중 좁은 골목 사이사이 아기자기 상점, 성당 투어가 여행의 묘미죠. 

피렌체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티본스테이크입니다. 

안심과 등심을 한 번에 맛보는 완벽한 부위.

피렌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티본스테이크 일타 맛집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거기 갈 때 현지인들은 여기에 줄을 선다?!

피렌체 중앙역에서 도보로 10분!!







M식당에 가기위해 현지인들이 서두르는 이유는??

영업시간이 하루 3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에만 오픈을 해 맛집 부심 배짱 장사를 하는 곳입니다. ?! 요리에 자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영업시간. 

오픈 직후 현지인+ 관광객 뒤섞여 길게 늘어서는 줄. 
영업하고 싶어도 재료 소진으로 불가하다고 해요. 






맛집의 명성에 비해 다소 아담한 식당 내부.

모르는 현지인들과 어깨를 맞대고 먹는게 일상.  만석일 때는 합석이 불가피합니다. 

외국인 친구 사귀기에 제격입니다.  시시콜콜 나누는 스몰 토크도 매력적이에요.

손님,종업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이곳에서 무조건 시키는 대세 메뉴는 티본 스테이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미디엄 레어로!!

3대째 내려오는 식당이 고수하는 최적화 굽기라고 해요. 

" 미디엄 레어로 겉은 약간 태워서 겉바속촉!
고기가 얼마나 신선한지 상큼함이 느껴질 정도라니까요."


피렌체를 대표하는 황홀한 맛. 
저 정도 두께어야 최적의 미디엄 레어 굽기가 가능합니다. 

잘 조리된 스테이크만 한 음식이 또 없죠. 

피렌체 현지인들이 줄 서는 포기 못 하는 M 식당. 

피렌체 골목에서는 거기 아닌 여기로 가세요. 




1위 vs 18위 미쉐*도 인정한 태국 로컬의 맛?!






태국 아리역 근처 L 식당.

원래 아리역은 카페 거리가 대표적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한 카페로 가득한 핫플로

카페로 유명한 아리역 인근에 미쉐*에서도 인정한 맛집 중의 맛집이 있었습니다. 







태국 로컬 음식은 꼭 먹어보고 싶은데,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깔끔한 식당을 찾았다면?!


바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태국 로컬 분위기보다는 고급 쇼핑몰의 푸드 코트 느낌인데요?!

이곳에 가면 아묻따 시켜야 하는 이 집의 시그니처가 있습니다. 







바로 총알오징어구이 입니다. 

한입 크기의 오징어가 쫄깃쫄깃~ 탱글탱글해요.

"간이 짭짤하면서 달콤하고, 적당히 불맛도 살아 있어요!"


고수, 바질 등을 넣어 만든 초록빛의 비밀 소스에 찍어 먹으면 오징어 특유의 비린 맛까지 잡아 줘서 극락의 맛이 됩니다. 

이 메뉴를 안 시키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 필수 주문! 하셔야 합니다.





태국의 대표 음식인 팟타이, 굴소스를 곁들인 공심채 볶음까지




태국의 김치인 솜땀은 아삭아삭 새콤달콤, 
입안에 남은 느끼함과 향신료의 맛을 싹 없애줘서  개운해지는 맛입니다. 




부드러운 식감의 항정살 구이도 많이 찾지만,

전 기자는 삼겹살튀김을 더 추천한다고 해요.







살짝 매콤하면서도 단짠단짠~ 중독적인 양념에 일반적인 삼겹살과 달리, 바삭바삭한 튀김의 식감.

씨ㅃ는 맛이 일품이라고 해요.





수박 주스인 땡모반, 곁들이기를 추천합니다. 

어느 입맛에나 기본은 보장합니다. 

입맛 까다로운 사람도 싹싹~ 긁어먹게 만드는 곳입니다. 

아리역 카페 거리에 숨어 있는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위는??


오로지 먹기 위해 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여행에 있어 음식은 중요한 부분인데요.

남들이 다 가는 유명한 식당도 좋지만,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위는 현지인 픽  맛집!! 거기 아니고 여기?! 입니다. 

가게가 굉장히 아담한게 그 안에서 실제 동네 현지인들과 식사를 한다면 그 순간만큼은 여행의 느낌을 넣어서 현지인들과 정말 동화된 느낌이 들지 않을까.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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