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인도 러크나우. 랜선여행.


미식과 문화의 도시 인도 러크나우.

인도 북부의 아름다운 도시, 




수도 뉴델리에서 500km 정도 떨어진 북부 도시,  
수백 년에 걸쳐 여러 통치 세력의 영향을 받은 도시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인도 대표 미식 도식입니다. 
인도의 전주 같은 곳.  인도 미식의 본고장 러크나우. 

2025년 유네스코 미식 분야 창의 도시로 선정됨. 

러크라우는 예절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펠리 압  Pehele Aap " 당신 먼저" 라는 뜻임.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러크나우식 인사법임. 



첫번째 장소는 바라 이맘바라. 
꼭 알아야 할 러크나우의 역사가 있습니다. 




18세기초~19세기 초  북인도에 자리한 정치 세력으로  아와드를 다스리던 군주를 나와브 라 합니다.






수도를 러크나우로  옮기며 도시의 발전을 이끈 인물입니다.

나와브의 유산이자 과거 러크나우의 관문.





루미 다르와자.  1780년대 건축.
아사프 웃 다울라가 백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은 건물임. 

옛날 사람들이 이 문을 지나 러크나우로 들어섰듯이. 이곳을 지나가면?

나와브 시대의 대표적인 유산.




바라 이맘바라. 
4대 나와브인 아사프 웃 다울라가 건설,  러크나웅서 가장 웅장한 건축물임.
시아파 무슬림을 위한 종교 시설입니다. 

아와드의 군주 나와드는 시아파 무슬림. 
시아파의 성인인 이맘 후세인. 이맘 후세인을 기리는 성소인 이맘바라. 

바라 bara=큰.  위대한 이맘 후세인의 성소. 

입장료는 한화 약 7200원임.  하나의 건물이 아니라 여러 건축물이 자리한 단지 형태임. 

이곳에 얽힌 재밌는 썰이 있는데,  낮에는 일반 노동자들이  건물을 짓고, 방에는 귀족들이 낮에 지은 건물을  다시 허물었다고 해요.

시아파의 성전을 계획하던 중,  아와드에 큰 기근이 들었고,  백성들의 생계를 걱정하다가 떠올린 생각.  성전 건설을 통해 일자리와 임금을 제공함. 

계속된 가뭄으로 귀족까지 형편이 어려워지고,  귀족에게 줄 일자리를 고민하다가  체면한 고려한 해결책으로  어두운 밤에 몰래 가서 성전을 부쉬라고 함. 

그렇게 백성과 귀족에게 모두 일자리를 제공함. 

바라 이맘바라 내부로 가면?! 




복잡한 미로형 통로 불 불라이야.
약 1000개의 통로와 489개의 같은 모양의 출입구.

단체로 다녀도 헤매는 길. 겁이 많다면 가이드 필수임.




미로를 지나 만나는 탁 트인 전경.
한눈에 보이는 러크나우의 역사.

러크나우 대표 건축물 바라 이맘바라를 만나본 시간.


출처: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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