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무역의 핵심 지름길 ,수에즈 운하.
대영제국의 전성기, 미국 패권 장악의 무대.
수에즈 지협을 인공적으로 뚫어서 만든 운하로, 지중해- 홍해를 잇는 초고속 지름길이 탄생.
한국 전체 수출입 물동량의 약 12% 통과.
유럽행 수출선의 필수 관문.
수에즈 운하는 통행료만 연간 약 102억 달러임. 한화로 약 15조임.
마르지 않는 바다위 황금 돈줄입니다.
강대국들이 일찍이 운하의 가치를 알아챈 이유!
대항해시대 유럽을 사로잡은 인도의 차와 향신료.
무역을 위협하는 치명적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배의 무덤으로 불린 죽음의 구간입니다. 그런데 왜 이름이 희망봉일까?
이 고비만 넘으면 인도에 도착한다는 희망때문임.
해류 충돌이 부른 끊임없는 폭풍우. 거센 파도로 인한 침몰 사고가 빈번,
지난 500년 동안 침몰한 배는 약 2500척, 사망자도 수만 명이상임.
희망봉을 거쳐 인도로 향한 유럽. 새 항로 탐색의 전환점.
공포의 괴혈병 창렬!
발병 원인은 비타민C의 부족, 냉장 기술이 없던 시대인 1497년,
식량은 건조 식품, 소금에 절인 고기, 술뿐. 신선 식품 보관이 불가능.
범선으로 약 4개월 항해 후, 비타민C 고갈 지점, 희망봉이었음.
희망봉은 폭풍이 잦을 뿐 아니라 공포의 괴혈병 타이머.
170명 중 총 115명이 사망함.
당시 인도로 간다는 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폭풍과 질병 해적을 견뎌내는 목숨을 건 생존게임임.
바닷길을 바꾸기 위한 인간의 도전.
수에즈 운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고대 이집트 최고 통치자도 파라오도 꿈꾼 운하 건설.
운하를 꿈꾼 또 다른 인물은??
수에즈 운하에 직접 도전했던 인물은 바로...
영국은 인도 무역으로 부를 축적,
1798년 당시 총사령관으로 이집트를 점령한 나폴레옹은 수에즈 지협만 뚫으면 영국보다 앞서갈 수 있다고 패권을 장악할 기회로 판단함.
나폴레옹의 수에즈 운하 도전 결과는?!
시작부터 계획이 꼬입니다.
홍해 범람을 우려한 나폴레옹. 결국 운하 건설이 무산됩니다.
아무도 이루지 못한 수에즈 운하 건설. 그런데 다시 도전장을 내민 인물이 있습니다.
프랑스 외교관이 이집트 운하 건설에 주목한 이유는?
1832년 영사관 부책임자로 이집트에 방문합니다.
이 사막을 뚫으면 바다가 연결되겟는데? 라며. 이집트 총독의 아들과 절친이었던 레셉스.
1859년 4월 25일 수에즈 운하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운하 건설 비용 마련 방법은??
프랑스 투자자들에게 주식 판매를 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반응으 어땠을까?
프랑스를 휩쓴 투자 열풍.
운하 건설의 심각한 문제!!
인간의 희생이 담긴 수에즈 운하.
뜨겁고 건조한 사막 한가운데, 섭씨 40~50도에 달하는 극한의 더위.
당시 현대식 기계가 들어갈 수 없었떤 사막 수에즈 지협.
이들에게 주어진 도구는 조잡한 삽과 곡갱이뿐이었음.
이집트 농민들의 희생이 녹아 있는 처절한 공사 현장.
또 다른 거대한 재앙은?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감염되어 설사, 구토 증상을 반복함.
온몸의 수분이 빠져나가며 혈압과 체온이 급격히 저하됨.
근육 경련 이후 짧은 시간 내 쇼크로 사망!
콜레라는 순식간에 현장 전체로 퍼진.
당시 콜레라가 얼마나 심각했던 걸까?
시체를 치울 인부조차 없었던 현장,
사막 한가운데에서 썩어간 시신들. 인근 마을 사람들을 동원해 시신 운반 작업에 투입.
인공 수로이자, 거대한 집단 매장지가 됨.
10년의 사투 끝에 드디어!
1869년 11월 수에즈 운하가 개통됩니다.
개통된 수에즈 운하가 가져온 변화는??
노동자들의 희생 덕분에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수에즈 운하를 완성함.
온갖 악조건을 뚫고 수에즈 운하를 개통한 프랑스.
프랑스를 못마땅하게 지켜본 나라는?!
세계 패권을 두고 다투던 영원 라이벌, 영국과 프랑스.
프랑스의 수에즈 운하 독점을 경계한 영국, 수에즈 운하 완공 후 커진 불안감.
수에즈 운하를 장악할 영국의 기회.
빚을 갚아야 했던 이집트는 결국 개통 6년 만인
1875년 수에즈 운하 회사 지분 전량 44%를 내놓게 됩니다 . 그런데 문제는 돈이었습니다.
필요한 비용은 약 400만 파운드 현재 가치로 약 5천억원.
프랑스의 의회 승인을 받았고, 은행 대출 절차를 받게 되면서 선점 가능성이 높아짐. 급박한 순간, 영국 총리의 선택은??
빚을 내서라도 사자!!
1876년 강력한 가문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영국 총 국가 재정과 맞먹는 수준임.
국가 전쟁 자금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로스차일드는 세계 돈 줄을 쥐고 흔들던 최고의 금융 가문입니다.
당시 영국에서 엄청난 특종이었떤 수에즈 운하 지분 매수.
단순한 주식 매입이 아닌 세계 무역의 주도권을 거머쥔 영국.
수에즈 운하로 해상 무역의 핵심을 쥔 영국!
군사력괴 외교력이 영국의 권한, 회사 운영과 통행료 수익은 프랑스 권한.
수에즈 운하 통제권을 갖게 된 영국. 이전에도 수에즈 운하를 사용했지만, 다만 당시에는 영국이 통제권은 갖고 있지 못해서, 갈등 발생 시 수에즈 운하 이용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최대 주주갇 ㅚ며 프랑스 간섭 없이 운하 사용.
전 세계 무역 물류의 중심으로 부상한 런던.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 전성기를 완성한 영국.
출처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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