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뼈가 마르는 병인 골다공증. 여름철에 뼈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 골다공증 탈출법. 러킹이란?


여름철에 뼈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


뼛속 수분이 말라버린 것, 땀을 많이 흘려 수부이 부족해지는 여름철, 
뼈의 구성 성분 중 약 22%를 차지하는게 수분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식욕이 감소하고 뼈 영양분이 부족하게 됩니다.  속 빈 강정처럼 뼈가 약해집니다. 




골다공증때문에 3초마다 1명씩 뼈가 부러지고 있다고해요.

여름철에 뼈 건강을 챙겨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낙상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겨울철에 낙상 사고가 높아지는데  여름도 위험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여름철,  1년 중 골절 사고가 가장 많은게 여름입니다. 

실제 여름 휴가에서 골절살을 입은 환자가 있었는데, 골다공증이 있는 60대 여성환자로 

슬리퍼를 신고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뻔했는데  골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발가락, 손가락 골절 시 골다공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골절이 또 다른 골절을 부른다는 뜻입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작은 골절부터 시작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골절은 척추, 고관절 골절 위험을 높입니다.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 50%는 또다시 골절이 발생하게 됩니다. 

작은 골절이라도 골다공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탈출법.!!

최근 미국에서 열풍인 운동법으로 워킹대신 러킹을 해라!





최근 12개월 러킹에 필요한 소품 판매량은 작년보다 50% 이상 높습니다. 

러킹 소품 판매량만 약 367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해요. 




러킹으로 골다공증을 이겨낸 정이영님.

T-score 는 골밀도 수치입니다. 




재채기만 해도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고, 자칫 넘어지면 뼈가 부러지는  골절 초고위험군입니다.

달리기는 골밀도에 좋은 운동이지만,  마라톤은 한 근육과 한 방향으로만 쓰는 운동입니다.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운동에 필요한 조건은  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같은 운동만 할 게 아니라, 

다양한 자극을 주는 운동을 섞으라는 뜻입니다. 

계속 같은 충격이 가해지면 적응하는 뼈세포,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운동 효과가 줄어듭니다. 심폐기능이 좋아졌어도 뼈 건강을 위해서는 새로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예방의 첫걸음은 잘 먹는 것입니다. 




지나친 과체중도 주의해야 하지만,  필요한 영양소를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초고위험군이었던 정미영 씨.
골다공증 극복을 위해 찾은 새 운동이 러킹이라고 합니다. 

러킹은 가방을 메고 걷는 것입니다. 






4년간 러킹을 하고 검진을 해보니 골밀도가 -3.5에서 -1.8로 개선되었고,  치료도 병행하긴 했지만 러킹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러킹이란?

러킹은 미군들이 군장을 메고 걷는 럭 행진에서 유래했습니다. 

적당한 무게의 배낭을 메고 걷기 때문에 일반 걷기보다 뼈와 근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골강도 증가에 도움을 줘서 골다공증 환자의  재활 운동으로 추천한다고 합니다. 

세 가지만 지키면 골다공증에 딱 좋은 운동이 됩니다. 





러킹 제대로 하는 법.

1. 가방 어깨끈에 폭이 넓고 쿠션이 있는 가방을 선택할 것.

가방 어깨끈이 움직이지 않게 조절해 가방을 몸에 밀착시키는 게 포인트입니다. 




2. 무게 1kg으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차차 무게를 늘려주세요.

무게는 물병으로 조절해주세요.





3. 짐 싸는 순서는 가벼운 수건을 밑에 깔고 무거운 물건은 위에 쌓기.

무거운 물건 아래 배치하고 아래로 꿀어당기는 힘이 좋아집니다. 

균형을 잃을 수 있고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갈비뼈 정도에 무게감이 있어야 한정적입니다. 



골밀도 높이는 러킹 운동법.




1. 어깨와 허리를 활짝 펴고 팔은 몸통에 붙여 가볍게 흔든다. 







2.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내려 걷기.





3. 평소 걷는 속도에 맞춰 걷다가 무게가 익숙해지면 속도를 높인다. 


평소 본인 보폭대로 걷다가 운동량을 늘리고 싶다면 좀 더 빠른 속도로 걷기! 

베낭을 메니까 허리가 펴지고 바로 잡히는 자세. 배낭이 몸의 중심을 잡아 주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배낭을 멨지만 오히려 편안한 자세라고 하네요.

러킹을 할 때 바람직한 방법은?!
 
매일 하기보다는 격일 간격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15분에서 20분 정도 걸어주세요.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체중의 10% 정도 무게부터 시작해 주세요.

60대 이상, 골다공증 환자는 무게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약 1~2kg 정도의 무게로 시작합니다. 

운동이 적응되면 무게를 늘려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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