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혈당 잡는 노하우. 똑똑하게 먹으면 잡을 수 있습니다. 혈당을 덜 올리는 비법 식단.



혈당 관리에 중요한 식습관, 매일 마시는 이것도 먹는 방법만 바꾸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을 먹는 방법에 따라 산소가 풍부해진다고해요.




따르는 방법에 따라 산소량이 달라지는데 높은 곳에서 물을 따르면 물속 산소량이 증가합니다.  산소가 풍부한 ㅁ루을 마시면?! 헤모글로빈 활동이 늘어나며 혈액 순환이 개선됩니다. 

원활한 혈액 순환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높은 곳에서 물을 따르면 정말 물속 산소량이 많아질까?

용존 산소량이란? 물 또는 용액 속에 녹아 있는 분자 상태의 산소로 오염도가 높을스록 그 양이 적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물을 따랐을 때 용존 산소량은 6.05ppm인데 4~6.5미만이면 적은 개체의 물고기만 살수 있는 수질입니다. 높은 곳에서 물을 따랐더니 용존 산소량이 8.80ppm




그렇다면 여러 번 낙차를 주면 용존 산소량은 어떻게 될까? 3번 낙차를 준 후 용존 산소량은 10.68ppm

6.5~9.5미만은 대부분의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수질입니다.  낙차가 클수록 공기 중 산소가 물에 많이 유입됩니다. 체내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하는 고압 산소 치료법도 존재하는 만큼 산소는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죠.

용존 산소량 높은 물 마시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 2L를 마셔야 한다고 알려진 물. 혈당 조절을 위해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건강에 물 2L 마셔야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수술받거나 금식을 장기간 하는 경우  수분 유지량 보존을 위해 일반적으로 1kg당 약 30cc를 권유하죠. 예를 들어 70kg 의 성인에게 필요한 물의 양은 2L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게 수분입니다. 그 이유는 근육때문인데  근육은 대부분 수분으로 구성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근육 유지를 위해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채소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면  미네랄까지 함께 보충이 가능합니다. 


밥, 국, 반찬 골고루 먹어도 혈당 덜 오르는 식단이 있습니다. 혈당 덜 오르는 식단의 비밀.

높은 혈당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여성으로 실험을 해봤는데,  전민숙님의 식전 혈당은 95mg/dL 로 정상,



큰 문제 없어 보이는 평범한 식단인데 관리하느라 한식 위조로 먹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엄지의 제왕이 제안한 똑같이 먹어도 혈당 덜 올리는 식단은?

동일한 방법으로 비법 식단 섭취 전 혈당을 측정하니  99mg/dL 이 나옴.





비법 식단 섭취 2시간 후 전민숙씨의 혈당 변화는?




과연 비법 식단 속 숨은 비밀은?

현미밥은 다시마 물로 지은거라고 해요.  된장국에는 꽃게를 추가, 어묵대신 새우볶음으로 

달걀엔 노른자를 추가!! 기존 식단에서 약간의 재료만 추가된 비법 식단이에요.


평범하고 별 차이 없어 보이는 식단이 혈당이 덜 오르는 이유는 뭘까?

바로 이것이  풍부한 재료가 추가됐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연입니다.

아연은 스태미너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건강 유지를 위한 필수 미네랄입니다. 아연은 췌장 속 베타세포에서 생성되는데  체내 아연이 고농도로 유지돼야 인슐린 기능이 원활해 집니다. 




아연이 풍부한 또 다른 식품은? 바로 붉은 육류입니다. 특히 소고기 속에 풍부한 아연이 많습니다. 


출처: 엄지의 제왕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