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간판이 붙지 않았는데요. 현재 간판은 커피나무로 되어있어요. 주소는 중리동 241-22번지 커피나무로~ 가시면 드실수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되어있고 빵도 전체는 아니지면 소량 팔고있더라고요. 저는 레몬생강차 한잔이랑 마들렌을 먹었는데요. 옆에 쌀카스테라는 서비스로 주셔서 맛봤어요.
정림당이 유명한 이유가 마들렌이 500원이었죠. 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하나에 800원이지만 맛이 훌륭해요! 크기도 꽤 크고 두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어마어마해요.
다른종류도 있었는데 이미 다 팔려서, 요거 새로 구워져 나온다고해서 기다려다가 먹고왔는데! 만들어진것보다는 이렇게 바로 나올때 먹으면 정말 바삭하고 맛있더라고요. 알수있다면 빵구워져 나오는 시간에 가서 드셔보세요. 정말 추천합니다!
정림당본점은 부모님이 하시고 중리점 2호점은 따님부부가 운영한다고해요. 아직 홍보중이시라고 빵나오면 이것저것 시식으로 주시더라고요.
커피도 3000원 제가먹은 레몬차도 3500원 음료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가까우신분은 가셔서 커피한잔 하셔도~ 빵하나 시식용 드셔보실수 있을거 같기도한데요?!
마들렌은 만들어져있는거 먹어봤을때도 맛있었는데 바로 구워져 나온거 먹으니까 더 바삭하고 정말 맛있어서 나오는 시간도 알수있다면?! 맞춰서 가셔도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휴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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