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 이상준과 함께 목포 여행, 첫번째 숙소. 무안 기절낙지집.



목포에서의  첫번째 숙소. 

평화 광장에서 5분 거리에 있음. 




4층이라 뷰가 좋음. 





분수쇼도 직관 가능한  바다 뷰 거실.
깔끔한 더블베드에 개인 화장실.  온돌방 2개까지. 





어포튀각이 맛있다고 함. 

목포에서 추억 쌓는 중~~
 밤이 지나고 찾아온 목포에서의 둘째 날 아침. 




목포에서 차로 무안까지 40분 이동합니다. 







들어오니 수조 안에 세박낙지가 가득함. 




세발낙지는 가늘 세 자를 써 세발낙지라 부름,
양식이 불가능해 갯벌에서 직접 잡아야 하며 연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임.

미네랄과 유기물이 매우 풍부한 무안 갯벌.
무안 갯벌에서 잡아 상위 0.1% 품질을 자랑합니다. 





식당 안에 벽면을 가득 채운 수많은 사인들.
지구 반대편에서도 찾아오는 찐 맛집이라고 함.

코스는 낙지호롱, 연포탕, 낙지비빔밥 4가지. 





김치부터 직접 다 만든  밑반찬.




특히 칠게장이 좋다고함.




직접 만든 이곳의 3종 젓갈 중.
칠게장은 서남해안 갯벌에서 잡힌 칠게를 갈아 숙성시킨 전라도 향토 음식임.

흰쌀밥 생각나게 하는 감칠맛.
칠게를 통으로 갈아 넣어 녹진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가득함.





단연 진하고 맛있는 전라도 김치.




수조에서 싱싱한 세발낙지를 꺼내,  낙지에 왕소금과 밀가루를 뿌린뒤 손으로 비벼서 미끌미끌한 물질을 씻어내는데 이 과정에서 기절합니다. 

기절한 세발낙지의 다리를 먹기 좋게 가지런히 놓음.





머리는 따로 구워서 줌.

낙지를 기절시키면 엄청 부드러워져요.

전남 무안에서 개발된 낙지 별미로 탕탕이와 달리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임.

소스는 집에서 만든 막걸리 식초를 이용한 소스.




기절낙지 찍어 먹는 특제 소스 물초장임.
직접 만든 막걸리식초를 넣어 새콤달콤한 시그니처 소스임.





소스에 넣으면 움직여요. 
먹어보니 느껴지는 자연산의 싱싱함. 

기절하며 부드러워져서 한 줄 통째로 먹어도 질기지  않은  식감이라고 함. 
새콤달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낙지의 감칠맛 나는 조화. 

낙지는 타우린과 아르기닌 등이 풍부해서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고급 요리 기절 낙지 대만족이라고 함. 




달짝지근 매콤한 양념과 쫄깃한 낙지의 환상궁합. 불향까지 더해져 풍미 예술이라고 함. 





흔히 생각하는 빨간 양념이 아닌 간장 베이스 양념의 낙지비빔밥임.

향긋하고 아삭한 나물들과 부드럽게 데친 낙지가 듬뿍들어있음. 

입안 가득  느껴지는 건강한 맛.  낙지를 볶지 않아 부드럽고 훨씬 잘 느껴지는 낙지 본연의 맛임. 




참기름, 간장, 고춧가루로 맛을 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임.






먹물 터진 듯 어두운 색의 연포탕.

마지막에 간을 할 때 집된장을 넣은데  깊고 구수한 국물의 연포탕임.

된장을 넣어서 또 다른 시원함이 있다고 함.  세윤이 인정한 1등 연포탕임. 




부드러운 낙지 식감에 시원한 국물이 일품임.
질릴 틈 없이 다양한 낙지 요리. 

값어치 제대로 하는 훌륭한 코스임. 

아침 식사비는 무려38만 2000원임.


출처: 니돈내산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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